
Celine Keital : 켈라인 케이탈
(얼터니아의 후손 X)
레인나 베누스의 (강제적) 일방적 메이트 [켈라인 케이탈 ♥→ 레인나 베누스]
레인나는 받아줄 마음 없음.
* 관계 설명
레인나가 능력으로 강제적으로 메이트스프릿쉽 감정을 갖도록 만들어놨다.
레인나의 하이브에서 함께 생활하며 레인나의 심부름이나 에스코트를 하고있다.
레인나는 그저 애완동물이나 집사쯤으로 여긴다.
* 성격
무뚝뚝하고 말이 없다. 그렇지만 온순하다.
자기수련을 좋아하며 검술도 스스로 연마하고 있다.
블러드 자체에는 관심이 없으나 여제와 최상위 왕족에게 순종하며 동경한다.
레인나의 능력의 영향으로 감정을 조종당한다. 하지만 본래의 성격과는 별반차이가 없다.
다만, 레인나의 말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레인나의 주위에 다가오는 것에 대한 질투심이 강한 편.
물론 그런 감정들은 레인나가 모두 편안함으로 바꾸어버린다.
* 외형 / 옷
표정변화가 잘 없는데다 자주 미간도 찌푸리고 있어 첫눈에 부드러운 상은 아니다.
온 몸에 수련해서나 사냥을 하면서 생긴 생채기들이나 흉터가 많다.
몸이 꽤 단단한 편.
키는 188cm
옷은 아래 그림처럼 양 어깨에 견장이 달린 보라빛 제복.
첫번째 단추에 장신구들이 달려있으며 자켓 소매는 팔꿈치까지.
자켓 안에는 흰색 목 폴라티를 입고 있다.
바지는 검은색 제복과 같은 소재로 다리 형태에 딱 맞는 편.
검은색 워커.
* 무기 펜싱용 검
* 레인나가 죽고 난 후, 켈라인은 칼란다의 보좌를 할 예정.
* 조랑말 자리
: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아테나 여신과 우위를 다투기 위해 싸웠을 때 삼지창으로 바위를 때려 튀어나오게 한 말
* 의상 (상의) - 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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